메주 만든지 일주일이 되었다.
굳기도 좋고 습도조절도 잘 되고 있는것 같다.
띄우는 것이 관건. 올해는 2가지 방법으로 띄우려한다.
매일 온도와 습도를 체크한다.
역시 음식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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