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천면에서 만화가 된장총각으로 이름난 구 정제 형님이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? 자꾸 사람들이 형님으로 알고 전화한다. ㅡㅡ; 이를 어쩌지 나도 지리산총각인 것을... 형님에거 전화해보시라고 알려드리고 끊게 된다. 이런 뭐, 나도 조만간 나를 찾아줄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겠지. 열심히 만들어야겠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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